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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자석놀이 : 척척붙는 공룡

예전에 동물원이랑 자동차 자석붙이기 사줬었는데 그땐 어려서 자석도 씹어먹고 조그만해서 먹을까봐 잘 안갖고 놀게 했는데   제법 커서 이제 공룡을 좋아하는 아들이라서.. 그때처럼 실패하면 어쩌지 했는데   너무 잘 갖고 놉니다. 일단 자기가 좋아하는 공룡 종류가 많아서 좋고 배경판에 놓고 싶은 자리에 공룡을 놓고 이야기를 만들어 가네요.   스스로 자발적으로 놀이를 할 수 있는 장난감인 것 같습니다.   벽에 붙여놓고 싶다고 해서 붙여놓았는데 벽에 붙이고 활용하니 더 좋은것 같네요.   강추입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커다란 놀이판에 자석을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어요.책을 펼치면 570 Ⅹ 190 의 커다란 놀이판으로 변신, 40 개의 공룡자석과 40개의 공룡스티커를 붙였다 뗐다 반복할 수 있는 재미있는 자석 놀이책이에요. 한쪽 면은 광활한 숲과 초원, 뒤집으면 바다와 물가가 나타나지요. 여러 가지 자석들을 놀이판에 척척 붙여 보세요. 고무 자석판을 똑똑 떼어 내면 40마리의 공룡 장난감이 생겨요! 티라노사우르스, 트리케라톱스에서, 이름도 생소한 후탈롱코사우르스, 밤비랍토르까지....... 생동감 넘치는 공룡 자석과 공룡스티커가 총 80개 씩이나! 동물 이름 맞추기, 특징 관찰하기, 사는 곳에 따라 분류하기 등 여러 가지 놀이를 해 보세요. 여러 가지 공룡들을 사는 곳끼리 분류해 보아요. 붙였다 뗐다를 반복하면서 손의 감각을 키워요! 자석을 붙였다 뗐다를 반복하면 눈과 손의 협응 능력을 기를 수 있어요. 자력을 느끼며 손의 감각을 키우고, 관찰, 분류 활동을 통해 아이의 인지 능력도 기를 수 있어요. 안전 검사를 받아 아이에게도 안전해요. 제품의 안전성을 검사하여 KC마크를 받은 제품이에요. 안심하고 아이와 자석 놀이를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