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쓰는 이야기 세계사 세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시 쓰는 이야기 세계사 세트 이책을 처음 받아들고선 우리 아들녀석이 읽을까?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엄마의 괜한 생각이었다.... 지금 한장 이집트의 미라와 그리스 아테네등... 세계사에 약간의 관심을 보이던 차에 때마침 넘 재미있게 읽었다.. 이책은 명랑한 현아. 엉뚱한 준호. 똑똑한 현수이렇게 셋이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1권에서는 불의 발견에서 부터 시작해 농업의 시작.4대강 유역의 고대 문명.아테네 민주주의. 크리스트교발생.고대.중세.르네상스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잉카제국의 멸망까지.... 제목만으로도 시대의 흐름을 알수있다.... 책 내용도 아이들이 이해할수 있게 동화형식같다... 자칮 딱딱할수 있는 세계사가 아이들에게 쉽게 단락으로 되어있어 부담이 없다... 2권에서는 종교개혁부터 프랑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