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of 55 썸네일형 리스트형 Best of 55 이 책에 대해서 처음 알게된 경로는, 광고문구를 통해서, 강렬한 멘트의 유혹에 빠져서 보게된 책이다. 2005년 5월 5일 독일 최고봉인 2962m 높이의 추크슈피체 정상에서 55명의 국제적 세일즈 전문가와 마케팅 전문가들이 모였다. 555분 안에 라는 제목의 책을 쓰기 위해서였다. 이 책은 그렇게 완성되어 555시간 안에 발간되었다! 참 기발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세일즈 전문가 55명이 모여서 그런지, 생각의 한계를 거침없이 무너뜨리는 모습을 보면서, 아 이게 바로 세일즈구나! 라는 문구가 머리 속에 떠올랐다. 우선 이 책의 구성은 세일즈 관련 전문가 55명이 6가지 기본 구성 원칙을 바탕으로,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세일즈 전략 및 트레이닝에 관해서 1명당 3~4장의 분량으로 쓰여진 책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