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인재 나쁜 인재 썸네일형 리스트형 좋은 인재 나쁜 인재 취준생의 입장에서 자소서, 이력서를 쓰면서 자소설이라고 할 만큼 자신을 포장하여 쓰는 일이 많다. 이 책을 보며 바뀐 생각의 프레임은... 실무에서 기업의 CEO가 실제로 겪어보았던인재들의 좋은, 나쁜 모습들을 보고 느낀 감정들을 통해, 막연한 좋은 인재의 이미지가 아닌 구체적인 좋은 인재(바람직한)와 나쁜 인재(태도의 수정이 필요한)의 기준을 알 수 있다는 것 이었다. (특히, 구체적인 프로젝트와 행동에 대한 언급이 많아서 좋았다^^) 이 것은 앞으로 사회조직 속 에서의 내 태도를 바로 잡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나는 조직 속에서 밝고, 긍정적이고, 디테일하며, 쭉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다. * 내가 기업가라면 원하는 인재상이자 동시에 내가 되고 싶은 인재상. 1. 기업가 정신이 투철한 사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