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31
목사님의 추천도서였던 《페이버》를 읽고, 아들에게 추천했었다. 그 책을 읽은 아들은 "이 책은 평생 간직하고, 힘들때마다 읽으면 좋겠어요" 했다. 아들이 팀하스(하형록) 회장에 감동해 다시 구매를 부탁한 책이 《P31》이다. 이 책 또한 그의 경험과 가치관을 담아둔 내용이다. 《페이버》가 그의 인생의 이야기라면 《P31》은 조금 더 구체적으로 회사 경영에 대한 생각을 담았다. 《페이버》가 인생 전반에 걸친 이야기라서 《P31》과 간간이 겹쳐지는 부분이 있긴하지만, 같은 책도 여러 번 읽는 것을 생각하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듯하다. 사람들이 가능하지 않다고 말할 때, 단단히 성경적인 삶을 살아내는 그의 삶이 나와 가족의 모델이 되기를... 이제 비즈니스와 신앙은 다르다고 말하지 마라 두 번의 심장이식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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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5. 3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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