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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폴리탄 중국판 : 2016년 9월호 (TOP 커버 / 보보경심 려 캐스팅 이준기, 아이유, 강하늘, EXO 백현 화보 수록)


네 매우 잘생겼습니다. 탑이요. 사실 친구꺼 대리로 주문해 준 건데 빅뱅 팬이 아닌 저도 반할만한 탑이였습니다. 표지도 탑인데 뒷표지 까지 탑이더라구요. 제가 팬이 아니라 뭐라 설명 해줄수 없는데 매우 매우 잘생겼습니다. 뭐 더 뭐라 할말이 없네요. 굳이 할말이 있다면 예스24에 해주고 싶은데 9월 이후에 배송 예정이였는데 생각 보다 빨리왔더라구요. 친구가 좋아해서 저까지 기분이 좋았답니다
* 중국 내 유통상황에 따라 입고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B형 표지만 주문 가능합니다.



 

회사 심리 병법

“회사 일은 어렵지 않은데 인간관계가 힘들어요.” 자주 듣는 소리이자, 누구나 젊은 시절 자주 생각하던 말이 아닐까 싶다. 다양한 유형의 사람과 내키든 내키지 않든 만나고 상대해야 하는 직장. 또는 가정, 학교, 학부모 모임이 될 수도 있겠다. 상사, 동료, 부하를 포함해 인간관계에서 어떻게 대처하면 될지 먼저 고민한 사람들의 알짜 팁을 모은 책이라 할 수 있겠다. 실적만을 우선시하는 워커홀릭형 리더 아래에서 일한다면? 악의는 없으니 배우려는 자세로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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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바이 골목

「더 테이블」, 「최악의 하루」를 연출하고 그러나 불은 끄지 말 것 을 지은 김종관 감독, 그가 골목에서 만난 수많은 이야기 전작 그러나 불은 끄지 말 것 을 통해 사랑에 대한 관능적인 글쓰기를 선보이며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영화감독 김종관의 신작 골목 바이 골목 을 그책에서 출간한다. 그가 연출한 「최악의 하루」, 「조금만 더 가까이」 등의 영화에서 심심찮게 등장했던 서촌 일대의 골목들을 이번에는 영상이 아닌 활자로 만난다. 영화에서는 인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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