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8권 리뷰 시작하겠습니다.이번 권은 에리스 축제는 있지만 아쿠아 축제는 없는 것에 불만이 생긴 아쿠아가카즈마에게 아쿠아 축제를 개최해야겠다고 하며 벌어지는 일들을 다루고 있습니다.축제가 벌어지고 나서는 크리스와 카즈마가 신기를 회수하기 위해 귀족의 저택에 들어가게됩니다. 그 안에서는 말하는 갑옷을 만나게됩니다.재밌습니다
에리스 축제 같은 것도 있는데, 아쿠아 축제를 열지 않으면 불공평하잖아.
느닷없이 아쿠아 축제 를 하겠다고 선언한 아쿠아에게 협력하는 카즈마.
게다가 크리스마저 축제 개최를 돕게 된다.
그리고 크리스는 신기를 회수하기 위해 카즈마와 함께 저택에 들어가지만 그곳에 있던 것은 말하는 갑옷 인데─.
두 축제에, 정체불명의 갑옷에 휘둘리는 카즈마.
마을 전체가 휘말리는 대소동이 시작된다!
프롤로그
제1장 이 드래곤에게 영광을!
제2장 이 성스러운 갑옷에게 주인을!
제3장 이 민완 어드바이저에게 맡겨주시기를!
제4장 이 밤하늘에 찬란히 빛나는 꽃을!
제5장 이 풋내기 마을에 전설을!
에필로그1 ─여신에게 감사와 축복을─
에필로그2 ─축제가 끝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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