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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8권 리뷰 시작하겠습니다.이번 권은 에리스 축제는 있지만 아쿠아 축제는 없는 것에 불만이 생긴 아쿠아가카즈마에게 아쿠아 축제를 개최해야겠다고 하며 벌어지는 일들을 다루고 있습니다.축제가 벌어지고 나서는 크리스와 카즈마가 신기를 회수하기 위해 귀족의 저택에 들어가게됩니다. 그 안에서는 말하는 갑옷을 만나게됩니다.재밌습니다
에리스 축제 같은 것도 있는데, 아쿠아 축제를 열지 않으면 불공평하잖아.
느닷없이 아쿠아 축제 를 하겠다고 선언한 아쿠아에게 협력하는 카즈마.
게다가 크리스마저 축제 개최를 돕게 된다.
그리고 크리스는 신기를 회수하기 위해 카즈마와 함께 저택에 들어가지만 그곳에 있던 것은 말하는 갑옷 인데─.
두 축제에, 정체불명의 갑옷에 휘둘리는 카즈마.
마을 전체가 휘말리는 대소동이 시작된다!


프롤로그
제1장 이 드래곤에게 영광을!
제2장 이 성스러운 갑옷에게 주인을!
제3장 이 민완 어드바이저에게 맡겨주시기를!
제4장 이 밤하늘에 찬란히 빛나는 꽃을!
제5장 이 풋내기 마을에 전설을!
에필로그1 ─여신에게 감사와 축복을─
에필로그2 ─축제가 끝난 후에─

 

철학 콘서트 2

갈릴레이는 신성모독이라는 종교재판에 서게된다.노인은 고문과 화형앞에서 자기소신을 이야기하지 못한다.재판정을 나오면서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는 이야기를 남긴다.지어낸이야기일수도 있지만 갈릴레이를 높이 생각한다.자신에게 피해가 있으면 누가이야기 하겠는가?대단히 놀라운사람이다.그당시 망원경도 한목을 했다.죽기전에 책을 쓰고 바로 죽는다.그래도 용기있는 사람이다.30만 독자들이 선택한 철학 멘토 황광우의 철학 콘서트 11년 만에 출간하는 개정증보판!네티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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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호란 1

역사책은 정말 많이 못 읽어봤는데 그런 나에게도 이 책은 상당히 의미있었던 책으로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아마도 이 책은 꽤 여러 번 다시 읽게 될 것도 같은데.. 이 책을 처음 알게 된 건 같은 제목의 만화책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역사를 잘 모르는 이가 읽기에도 글이 상당히 쉽게 읽어진다는 것도 마음에 들고 저자의 역사관도 상당히 배울 점이 많다. 추천합니다!!참담했던 병자호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병자호란의 결과는 비극이었다. 국왕이 무릎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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