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일기 포토북으로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을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포토 마미북 의 두번째 버전. 표지에 밴드를 부착하여 사진을 붙였을 경우 벌어지는 것을 방지하였고, 더욱 감각적이고 예쁜 사진들로 리뉴얼하여 새로운 감동을 느낄 수 있다. 표지는 친환경 종이를 사용하여 임산부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내지는 필기감이 좋고 비침 현상이 적은 종이를 사용하여 자신만의 이야기를 마음껏 적을 수 있다.
임신부터 출산까지의 마미북과 출산부터 첫돌까지의 베이비북, 첫돌부터 만 4세까지의 키즈북을 시리즈로 엮어 우리 아기의 감동적인 성장을 단계별로 기록하고 선물할 수 있다.
3권을 시리즈로 쓰기 좋을 것 같아서 구입한 포토 일기장.밤삼킨 별 김효정님의 감성 사진과 예쁜 글귀들이 있어서 꾸미기도 좋고,오래오래 간직하고 추억을 담기에 더 없이 완벽한 책인 듯 합니다.임신에서 출산까지, 10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아이를 기다리는 마음을 예쁘게 담아보면 좋을듯 합니다.내용이나 두께나 크기나 적당하고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정말 만족하고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