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부엌 썸네일형 리스트형 엄마의 부엌 엄마와 딸이 함께 차린 부엌이라고 나와 있어요 저도 요리를 좋아하고 (좋아만 합니다;)저희 엄마도 한 솜씨 하시는데 엄마 도와드릴라 해도 전통요리에서는 제가 할수있는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요 책이 도움될듯 싶네요 보면 초반부에 도구 설명이랑 기본 재료. 육수 설명 나오구요가장 인상깊었던게 요 썰기 ! 제가 칼질을 진짜 못해요 파는 연결고리 되기 일쑤고 뭘 무쳐먹을래도 이쁘게 쫑쫑 채써는 법을 몰랐는데 이렇게 사진으로도 나오네요 그리고 이게 바로 이 책의 제일 베스트 페이지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냄비밥 레시피와 상에 놓인 찌개와 반찬들 설명하는 쪽인데요 요새 밥솥은 부드럽고 찰진밥 위주인데 전 어릴때 엄마가 해주던 고슬고슬하고 포슬한 식감의 냄비밥이 생각났어요 냄비밥은 어렵다고들 하시더라구요 밥물 넘치거.. 더보기 이전 1 다음